↓↓↓구 게시물↓↓↓/언론 45

'홍명보 감독에게 축구 배우고 싶어요'.... 건희의 꿈이 현실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주는 기부 릴레이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이 시작됐다. 경기도 성남의 초등학교 5학년생인 이건희군이 “홍명보 감독님 만나고 싶어요”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경기도 성남의 초등학교 5학년 이건희(12)군은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할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그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1년 전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넘어져 왼쪽 다리를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부상 직후 병원에 실려가 다리에 철심을 박는 큰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 지난 14일 2차 수술을 받고 철심을 빼냈다. 이제 수술받은 자리의 실밥을 풀고 다시 뛸 수 있는..

지산교육,드림멘토와 '진로 학습캠프'심화과정 진행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입력시간 : 2012.12.13 12:30:58 지산교육, 드림멘토와 ‘진로·학습캠프’ 심화과정 진행 1:1 멘토링 서비스로 진로진학 도움…자기주도학습과 리더십 교육도 실시 서울형 사회적 기업 ‘지산 교육’(대표 권태욱)은 오는 1월14일부터 18일까지 (UOD, University of Dream)프로그램의 심화과정을 실시한다. 유오디 프로그램(www.uofdream.com)의 심화과정은 4박5일의 일정으로 초, 중, 고등학생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크게 진로설정과 자기주도학습, 리더십 교육으로 진행된다. 우선 공통적으로 캠프 첫날에는 입소 및 등록, 오리엔테이션 시간 후 캠프기간 동안 함께 할 드림 멘토를 만나고 친분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

[서울경제] 비중 높아지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캠프 ‘관심’

비중 높아지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캠프 '관심'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입력시간 : 2012.12.14 15:41:33 요즘 교육계 화두는 ‘자기주도학습’이다. 시험에 나올 것들을 무작정 외우고 성적순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아닌, 학생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대학 입시 또한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학생 선발 비중이 높아지면서 창의력과 논술력 위주의 자기주도학습 열풍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주입식 교육이 익숙했던 학부모 세대로서는 막막할 따름이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도 방법을 알 수 없는 것. 기존과 달리 우수한 학교 성적만으로는 대학에 가기 어려워졌다는 현실이 오히려 ..

입학사정관 제도, “멘토와 함께 준비하면 어렵지 않아요”

입학사정관 제도 "멘토와 함께 준비하면 어렵지 않아요" 이희선 기자 | news@newsedu.co.kr [뉴스에듀] 입학사정관제(이하 입사제) 덕분에 학부모들은 더욱 바빠졌다. 그저 한 문제라도 더 잘 맞추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등 입사제를 겨냥한 비교과적 영역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요즘 학부모들에게 요구되는 역할이다. 때문에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캠프들이 눈에 띄게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다. 방학을 학원에서 강의만 들으며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찾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

입학사정관제도, 멘토와 함께 준비

입학사정관제도,멘토와 함께 준비! 기사입력 : 2012년12월13일 17시43분 (아시아뉴스통신=장석민 기자) 입학사정관제 덕분에 학부모들은 더욱 바빠졌다. 그저 한 문제라도 더 잘 맞추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비교과적인 측면들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는 꿈이 있고 스스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요즘 학부모들에게 요구되는 역할이다. 때문에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캠프들이 눈에 띄게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다. 방학을 학원에서 강의만 들으며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찾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경험을 하며 보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들이다. 단순한 해병대 캠프나 영어캠프뿐만..

지산교육.캠퍼스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지산교육,캠퍼스 체험 맨토링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서울형 사회적 기업 ‘지산교육’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멘토링 프로그램 ‘유니버시티 오브 드림’(University of Dreams, 이하 유오디)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산교육은 “유오디 프로그램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중앙대 등 국내 17개 대학의 특성을 연구해 전공별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한다”며 “진로 교육, 체험,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공부 방법 캠프, 성균관대는 인문학 산책, 서강대는 정치 외교, 경희대는 한의학 캠프를 여는 등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무료 일대일 멘토링 ‘드림톡(dr..

지산교육, 꿈의 대학교 캠퍼스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유오디(University of Dreams)’ 열어

유오디 멘토링 프로그램 뉴스제공 :지산교육 | 기사입력 : 2012-12-06 13:35:53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자녀를 둔 김 모 군의 학부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이 늘어나고 공부의 이유나 방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아이의 꿈을 찾아줘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꿈을 찾아줄 희소식이 들려온다. 서울형 사회적 기업 지산교육이 겨울방학을 맞아 ‘University of Dreams’(국내 TOP 17개 대학 특성화 단일 멘토링 프로그램)를 여는 것. 사실 현재도 시행 중인 대학 체험 프로그램이나 멘토링 프로그램은 많지만 실질적인 체험과 심층적인 진로 상담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기 쉽다. 대학에서 흔히 운영하는 ..

지산교육, 멘토링 캠프 ‘유니버시티 오브 드림’ 개최

지산교육, 멘토링 캠프 '유니버시티 오브 드림'개최! 한경닷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2월 14일 — 입학사정관제(이하 입사제) 덕분에 학부모들은 더욱 바빠졌다. 그저 한 문제라도 더 잘 맞추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등 입사제를 겨냥한 비교과적 영역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요즘 학부모들에게 요구되는 역할이다. 때문에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캠프들이 눈에 띄게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다. 방학을 학원에서 강의만 들으며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찾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경험..

지산교육, 멘토와 함께 캠퍼스 탐방하는 ‘유오디’ 프로그램 진행

17개 대학 각 전공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 C뉴스041 명문대의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진로를 위한 학습법을 배울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형 사회적 기업 ‘지산교육’은 오는 22일부터 국내 17개 대학 특성화 단일 멘토링 프로그램 ‘유니버시티 오브 드림’(University of Dreams, 이하 유오디)을 실시한다. 이번 지산교육의 유오디 프로그램은 타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이나 멘토링 서비스와 차별화된 17개 대학 각각의 전공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에서 흔히 운영하는 캠퍼스 체험의 경우 캠퍼스 투어와 점심식사, 개회식 등을 빼면 실질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은 두 시간이 채 되지 않아 심층적인 진로 상담을 기대하기 어렵다. ‘멘토와의 대화’ 조차 자신이 ..

고등학생들이 직접만든 '유오디 캠프 홍보 동영상' 학생들의 고민담겨

- 청소년 자치 미디어 단체인 다올미디어에서 자체 제작 - 17개 대학 각각의 전공별 테마 갖춘 캠퍼스 투어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유오디 캠프 홍보 동영상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2월 12일 —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지산의 첫 번째 이야기, 학생편. “의미없이 이유없이 걷고 있는 건 아닌가요? 의미와 이유를 찾기보단 당신의 재능을 찾아주는 지산교육. 당신의 고민은 우리의 고민입니다.” 청소년 자치 미디어 단체인 다올미디어에서 서울형 사회적 기업 지산교육과 함께 캠퍼스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유오디(UoD : University of Dreams CAMP)’의 첫 번째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동영상은 다올미디어의 현역 고교생들이 직접 기획-제작-카피라이팅-모델-편집까지 100%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