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한[TheSunHan]

블로그를 시작한 지 26일 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의 내용으로 글을 쓸까 고민을 하던중, 반가운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방문자는 어느덧 천명을 넘어섰지만 제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은 터무니 없이 작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단 두개의 댓글만 남겨져 있죠.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꾸준히 포스팅을 열심히 했지만 댓글이 정말 없습니다. 왜 그런지 나름대로 고민을 해봤지만 무엇 때문인지는 정확이 알지 못했죠. 그러던 참에 오늘 정말 오랜만에 새 댓글이 달려서 기분좋게 어떤 내용인지 봤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 이 댓글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한에서 정성껏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쓸모있는 컨텐츠가 있지도 않았다는 말에서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죠. 아직 ..

[[ 유오디 피자 스쿨어택 이벤트 ]] “이벤트에 참여하면 미스터 피자가 우리학교에!” 안녕하세요 유오디입니다 올해 어김없이 유오디가 기말고사 대박을 기원하며 여러분의 학교에 피자를 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여러분의 “학교에” “미스터피자”를 보내드립니다! *대상 :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모두! *응모기간 : 6월 25일(화) ~ 7월 20일(토) 자정 *당첨 발표 : 7월 24일(수) *당첨대상 : 당첨자 해당학교 전교생 * 참여방법 1. www.uod.co.kr 유오디 홈페이지 에 가입해 주세요. (학교입력필수!) 2. 유오디 홈페이지 상단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3. 페이스북[www.facebook.com/uofdream] 이벤트 공유하면 참여완료 됩니다 추첨방식은 추첨프로그램..

구글애드센스 중단 이후 먼저 애드센스 게재 정지에 대한 포스팅에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인이 정확히 뭔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다시 광고가 게시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련글] 2012/04/13 - [후이의 Tistory] - 올 것이 왔구나, 구글 애드센스 중단. 정확한 원인을 몰랐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모바일 광고를 모두 제거 했습니다. 제가 포스팅한 279개의 글에 모두 모바일 광고가 삽입돼 있었는데 이 광고 코드를 모두 삭제 하고 이의신청을 하고 나니까 결국엔 구글에서 풀어주더군요. 귀하의 사이트에서 애드센스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 메시지를 보고 얼마나 좌절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간간히 용돈으로..

올 것이 왔구나, 구글 애드센스 중단. 도대체 정확한 원인도 모르겠고 무슨 이유인지 광고게재가 중단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아시듯이 광고가 상단에 두 개 하단에 두 개가 존재하는데 이 광고가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내용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그동안 벌어 놓았던 금액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됐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도 구글로부터 광고 게재가 중단되는 사태를 경험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그 분들의 조언이 절실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괴롭고 힘드네요. 언제나 좋은일만 오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같이 최악의 날이 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 동안 있었던 일과 왜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나 제 나..

후이의 Tistory 인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는 거의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입니다. 작년 6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두달 정도 남았죠. 그래서 이 시점에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나태해지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음으로써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바람에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 방문자의 평균은 하루 평균 2천명에서 많을 땐 3천명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머물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총 55만3천명밖에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나싶습니다. 어딜 가서 후이의 Tistory라고 말하면 어디서 한 번 들어가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

삼성 SSD앰배서더 면접 후기 오늘은 딱히 쓸 주제도 생각도 안 나고 너무 피곤한 날이라서 간단하게 적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요즘 다음뷰 랭킹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 방문자수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변명이라면 포스팅하기도 벅차고, 학교과제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인지 힘들어서 그렇다고 할까요? 아무튼 블로그는 일단 제쳐두고, 오늘 있었던 일을 주제로 정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기에 오늘의 일상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강의를 듣고 오후에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SSD 앰배서더'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서류전형에서 합격해서 면접을 따로본다고 해서 오후 강의도 빼고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갔었는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직원분들이 ..

얼마전에 학교 공지사항에 삼성 SSD 앰배서더를 모집한다고 해서 간단하게 서류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이렇게 덜컥 당첨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한 일은 아니고, 서류전형에서만 합격했으니 완전히 좋아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최종 면접에 합격해서 진짜로 활동을 해야 하는 맛이 날텐데, 아직은 이런 활동이 익숙하지 않아서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기 바쁘군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중에서 합격자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혼자 뻘쭘하게 가는 것보다 같이 조금 친해져서 가면 면접 때 긴장이 조금 풀리겠죠? 아무튼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고, 서류전형에 합격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글쓰기란 쉽지가 않네요. 블로그를 하면 항상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쓸 지, '이 글을 쓰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까?'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글 재주가 있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글재주가 없는 사람들은 항상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고민을 합니다. 왜 내가 의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추천수도 적을뿐더러 댓글조차 남겨지지 않을까 되묻습니다. 정말 내가 글을 못써서 사람들이 읽지를 않는 것일까, 별로 흥미 없는 주제인 것일까 등등. 생각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도 주저하지..

이제 개강을 앞두고, 방학 막바지에 게임에 잠깐 정신 팔린 바람에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하느라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게임을 완전히 접고, 블로그와 학업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능성 청각보호 헤드폰 체험단 당첨됐습니다! 얼마전에 진행했던 헤드폰 체험단에 신청을 해놨는데 덜컥 당첨이 돼있었습니다. 당첨된지도 모르고 며칠 후 이메일을 통해서 당첨 사실을 확인했는데 처음 당첨돼 본 거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장 하단에 보면 '후이-'가 있습니다. 새벽에 확인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기쁨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링크] 다나와 가격비교 다나와에서 캡처했는데 시중에 최저가로 53,73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적지 않은 금액의 헤드폰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체험해볼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들뜨네요. 또한 청각보호기능이 들어가 있는 헤드폰은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떨까 궁금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링크] 다나와 가격비교 제품 설명입니다. 이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