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압박감에 시달려와 왔던 블로그. 오늘을 마지막으로 잠시 며칠동안 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학점을 따기 위해서 쉬는 점도 있지만, 그 동안 너무 할 일들을 정해놓고 쉴새 없이 달려왔던 것에 있어서 저에게 휴식을 주려고 합니다. 내일은 저만의 휴가를 하루동안 주도록 하고, 그 다음부터 시험 공부를 열심히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접해야겠습니다. 쉬고 있는동안 꾸준한 방문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이 끝난 후 방학이므로 정말 제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많은 방문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