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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독서토론] 2주차 토론의 종류

후이가 듣는 교양수업은 '인문학 독서토론' 제 전공 수업은 방송통신이고, 진로는 제가 선택한 과와 다르게 제작에서 연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듣는 수업이라고는 방송과 통신을 배우는데 교양 수업마저도 같은 분야를 듣기 싫었기에, 인문학 독서토론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인문학은 필수죠? 그래서 저도 선택했습니다. 오늘 수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 및 복습겸 해서 자료 업로드 합니다. 여러분도 제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과 토의 토론: 어떠한 문제나 사안에 대해 논증적으로 풀어 말하는 양식. (논증적 말하기, 집단 말하기 양식) 사전적인 정의로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의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을 말합니다. 토의: 어떠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주제별 새글에 제 글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주제별 새글에 노출 제글이 노출이 안 돼요. 주제별 새글에 제 글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갖은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 하지만 전혁 먹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티스토리 주제별 새글이 안 나올 때] 페이지에 나와 있는 글들을 토대로 모두 시도를 해보았지만 여전히 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 내에 있는 문제들을 다 시도해봤습니다. 1. 적절한 태그를 입력하셨나요? 주제별 새글에는 "사진, 영화, 여행, 음식, 리뷰, 이슈, IT" 등 7가지 카테고리가 있으며, 글에 포함된 태그를 분석하여 적절한 카테고리에서 소개해드리게 됩니다. 글을 소개하실 때 적절한 카테고리를 골라 태그로 입력해주세요~! (예) 전자제품 개봉기 - 리뷰, IT -> 적절한 태그를 입력하였으며, IT 태그가 진해질 정도로 많이 삽입했습니다..

윈도우 기본기능 중 하나인 '스티커 메모'

스티커 메모 오늘 소개해드릴 윈도우의 기본 기능중 하나인 '스티커 메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티크 메모는 시작프로그램에 있는 기본 기능으로써 윈도우7, Vista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의외로 모르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티커 메모는 시작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작메뉴에서 보조프로그램으로 들어가면 스티커 메모가 있습니다. 윈도우의 기본 기능 중 하나로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운영체제 내부를 잘 살펴보면 이 처럼 유용한 프로그램이 껴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스티커 메모를 제 바탕화면 오른쪽 상단에 설치해 놓은 모습입니다. 조금 지저분하게 설치를 해두기는 했지만 컴퓨터 하는 종종 메모해 두면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 및 실습] 방송통신의 시스템과 구성

방송통신 및 실습 오늘 배웠던 과목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포스팅합니다. 포스팅 하기 전에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비공개로 해서 저의 재산으로 모아둘 수도 있는 일이지만, 필요한 분들도 함께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해서 올리는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부디 이 자료를 그대로 캡처해 가지 마시고,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내용 정리합니다. 통신을 하기 위해서, 통신이란, 원거리로 떨어져 있는 송신자와 수신자간의 상호작용을 도와주는 것. 문자, 영상, 음성 정보 등을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들은 일상생활 중, 다양한 통신을 하게 된다. 핸드폰, TV, 인터넷, 무전기, 전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통신이다. 이..

[디지털 영상편집] 편집과 촬영에서 꼭 고려해야 할 '영상미학'

후이가 오늘 배운 내용. 디지털 영상편집 시간에 배운 내용 정리입니다. 영상미학에 있어서 여러가지 법칙과, 방법들이 존재하겠지만 간단하게 세 가지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수업에 배운 내용을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올리는 것이고, 앞으로 꾸준히 복습차원에서 블로그에 그날 그날의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1. 미장센 미장센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할 때는 시중에서 팔고 있는 샴푸의 이름이 떠오르기 십상이다. 샴푸이름 말고 영상미학에서 말하는 영상미학이라는 단어가 있다. 영상미학에서 말하는 미장센은 연극이나 영화에서 쓰이는 용어로써, 쉽게 말해 무대나 영상 뒤에 위치하는 시각적 요소들을 배열하는 작업을 말한다. 샴푸 이름처럼 우리 귀에 익숙한 미장센(mise en scene)은 프랑스어..

렌트카 대여 에약금, 예약 취소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만19세도 운전 가능한 전연령 보험 저는 아직 만21세가 넘지 않기 때문에 렌트를 할 때 전연령 렌트카로 렌트를 합니다. 만21세가 넘지 않으면 보통 보험료도 비싸고 보험사에서 보험도 잘 들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연령 보험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전연령 보험이란 만21세가 되지 않은, 만18세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에게도 보험 적용이 되는 보험입니다. 만21세 이하도 렌트가 가능합니다. 렌트할 시에도 만21세가 되지 않는 사람들도 전연령보험을 이용해서 렌트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의 렌트카에서는 전연령 보험 차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사고 확률도 높고, 사고를 내더라도 보상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전연령렌트를 해주고 있습니다..

후이의 복학 후, 첫 개강 수업.

오늘은 개강을 하고나서 처음으로 수업을 들었던 날입니다. 기숙사에서 살 때는 룸메이트가 있어서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원룸에서 혼자 살아서 너무 외롭네요. 감기도 걸린데다 이삿짐 정리까지 하니까 너무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복학을 하고 나니까 같은 동기도 없고 얼마나 외로운지 정말, 아직은 첫 날이라 그럴지 몰라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복학을 하고 나서 저를 알아봐주시는 교수님이 있어서 정말 반가웠고 학교 다닐 맛이 나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낯선 곳에서의 혼자 있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얼른 슬럼프에서 회복을 해야 학교 생활에도 집중을 할 수 있을 텐데, 슬럼프가 언제 끝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도 되게 열심히하고 학교 생활 열심히 하..

윈도우7 컴퓨터 시작시 자동로그인 설정하는 법!

컴퓨터가 안 켜져있으면 정말 짜증나! 컴퓨터를 켜놓고 켜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때문에 다른 일을 하고 왔을 때 컴퓨터가 켜져있지 않으면 은근히 짜증납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 전원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안 눌러져 있어서 안 켜져 있는 경우와, 컴퓨터가 켜져있는데 게정 로그인이 안 돼 있는 상태!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오늘은 컴퓨터를 켰을 때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았는데도 굳이 계정을 클릭해줘야 바탕화면이 열리는 불편하을 막기 위해 제가 도와드리게습니다. 자동 로그인 설정하는 법! 시작 메뉴에서 netplwiz 를 입력해주세요!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에서 체크 해제 후 확인클릭! 여기서 바로 암호 입력 안 하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세팅..

네이버 가계부 이용하기!

쉽고 간편한 네이버 가계부 이용하기! 네이버 아이디를 소지하고 있으신 분은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네이버 가계부.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주 가계부가 네이버입니다. 원래는 가계부를 따로 구입해서 쓰려고 했었는데, 제가 워낙에 펜으로 글쓰는 것보다 키보드로 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네이버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계부를 쓰긴 써야하는데 가계부 구입이 귀찮거나, 돈이 아깝다, 또는 저 처럼 키보드로 글 쓰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네이버 가계부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하게 잘 돼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네이버를 로그인하고 메일로 들어가시면 상단에 메일, 주소록, 캘린더, N드라이브, 포토앨범, 가계부, 계좌조회 순으로 보입니다. 가계부를 클릭..

살찌고 있는 후이

살찐 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로 현재까지 살이 많이 쪘습니다. 그 전까지 살찐 사람들을 보면 왜 살이 찌는 걸까, 뭘 먹었길래 뚱뚱해질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살이 찌기 시작하니 그런 생각을 가졌던 제가 어리석어 보입니다. 한창 성장기 때라서 아무리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았던 제가 살이 찐 게 정말 화가 납니다. 아무래도 살찐 것에 대해 가장 화가 많이 나는 것은 입고 싶었던 옷을 못입는 것입니다.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주문한 옷을 오늘 받았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살 신경 쓸 필요도 없이, 달라붙는 옷을 입어도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살이 드러나기 때문에 입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라 건강보다, 외모에 더 신경써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