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서버시간 확인하기

수강신청 서버시간 확인하기

수강신청을 벌써 끝낸 학교도 있고, 아직 시작하지 않은 학교도 있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자신이 원하는 시간표를 더욱 더 손쉽게 짜려면 무엇보다도 누구보다 빨리 수강신청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접속자가 몰리는 바람에 수강신청을 빠르게 접속해서 신청하기에는 정말 어렵습니다.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접속해야 합니다. 수강신청을 앞둔 상황에 있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버시간 확인하기

[관련링크] 서버시간 확인하기
해당 서버마다 고유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공통 시간과 차이가 있는 서버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 수강신청을 하려면 0.1초도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서버의 시간을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이 수강신청할 학교 홈페이지를 입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서버시간이 나오게됩니다. 서버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수강신청하는 시간과 동시에 접속하셔야 합니다.

네이버의 서버시간을 검색해봤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네이버의 서버시간을 입력하면 당연히 안 되게 자신이 수강신청하러 들어가는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정시가 되기 전에는 집중할 수 있도록 글씨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마음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변하기도 합니다. 또 캡처화면에는 넣지 않았지만 페이지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서버시간을 확인하는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 수도 있습니다.

그밖의 방법

수강신청을 위해서 빠르게 접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꺼번에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1. F5(새로고침) 누르지 않기: 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페이지가 빠르게 뜨지 않는다고, 새로고침을 하는 것은 자신이 다른 접속자에게 양보를 하는 꼴이됩니다.

2. 미리 시간표를 완벽하게 짜놓기: 시간표를 미리 다 짜놓고, 해당 과목의 정원이 꽉찼을 경우 차선책을 준비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브라우저는 하나만 켜놓기: 페이지가 안 뜬다고 무리하게 계속 접속을 시도한다면 일시적으로 디도스 공격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4. 크롬 이용하기: 익스플로러보다 비교적 가벼운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빠르게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가 빠르다면 익스플로러나 크롬이나 별차이가 없겠지만 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의 경우 크롬을 사용할 경우 상당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신청 페이지에서 크롬이 지원되는지 확실히 알고 사용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