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한[TheSunHan]

연세대학교 연세대 연대 입시 면접 입학사정관제 수시 정시 내신 등급 최저학력기준 2013학년도 입학 시험 결과 합격자 등급 커트라인 우수성 입증자료 일반 논술 전형 우선 선발 2014학년도 연세대학교 모집요강

사진은 보관하고 싶고, 용량부담이 돼서 눈물을 머금은 채 사진을 삭제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글에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사진백업기능을 파헤쳐보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동기화 돼서 구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또, 연속 사진을 찍을 경우에 자동보정과 여러장을 움직이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사기능도 활용하면 재밌는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동영상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재밌게 찍을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로그인을 한 뒤 상단에 검색, 이미지, 지도, Play 등이 있는 메뉴바가 보이실 겁니다. 거기서 오른쪽에 보시면 더보기에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사진을 클릭..

수입상가 & 강림톡 열심히 촬영 편집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림톡입니다! 오늘이 고민톡은 적성검사 준비 때문에 고민인 후배님 이 보내주셨어요. 적성검사가 반영되는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 적성검사, 내신 그리고 수능까지... 무엇을 우선순위로 놓고 공부해야 할 지 막막할 거에요 하지만!! 그 무엇하나 놓칠 수 없는 똑똑한 우리들은 공부도 전략적으로!!! 적성검사의 기본인 과목의 기본기와 높은 EBS 반영률을 잊지 마세요!!!

학생 증후군 이란 말을 아시나요? 학생증후군 (Student Syndrome)이란 Eliyahu M. Goldratt 의 “Critical Chain”에 나오는 내용으로 정해진 일정의 과업에서 앞 부분의 여유시간을 낭비하고 마감에 가까워서야 다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통 마감 시한을 기준으로 작업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초기에 여유를 부리며 미리 확보한 여유 시간을 허비하고 완료시점이 코앞에 닥치면 그에 맞추어 허겁지겁 일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과제 마감 시한을 며칠 더 연장해주어도 그 이전이나 후의 과제 제출율이 비슷한 현상이나 프로젝트 중간에 일정을 더 연장해도 작업 완료율이 크게 차이 없는 이유 등을 부분적으로는 이 학생 증후군이란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혹시 ..

오늘이 고민톡은 수시 논술 준비 때문에 고민인 예쁜 고3 후배님 의 고민입니다. 내신, 수능, 논술, 적성.... 하나에만 올인하지 말라는 말 주위에서 많이 들려오긴 하는데 공부 계획을 어떻게 짜야하는 지 혼란스러운 후배님들! 곧 6월 모의고사와 여름방학 수시가 다가오면서 많이 혼란스러울거에요 2014년 대입 논술고사의 경우 변별력 상승과 수능 선택제로 우리 고3 후배님들의 고민이 매우 클텐데요... 논술도 최저등급제 통과를 하지 못한다면 무소용!! 6월 모의고사까지는 중간고사와 수능공부에 매진하고 6월 모의 고사 이후 수능 등급과 대학 최저등급을 잘 파악해서 논술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도 수능대박 고3 화이팅!! 드림톡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고3 수험생 여러분들 힘들면 연락하세요 ^^

고1 여름방학, 진로결정과 주요과목 공부에 집중하라! 유오디 가족 여러분! 기말고사는 모두 잘 보셨나요? 이제 7월 중순이면 고등학교에서의 첫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도 잠시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고 실천다짐을 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여름방학 계획은 모두 세워놓았나요? '대부분 보충수업이나 자율학습에 참여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짧아서 겨울방학보다 상대적으로 성적 향상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확실한 계획없이 설렁설렁 보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름방학은 6월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한 직후의 기간이기 때문에 공부와 성적 상승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첫 여름..

강민경의 드림Talk 게스트: 서울여자고등학교 2학년 박혜연 학생 꿈을 찾기 위한 강민경의 드림톡에 지원한 박혜연 학생, 강민경 MC는 어떤 해답을 제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