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한[TheSunHan]

2013 세계 대학 순위 Top 100~~!!!! 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World University Rankings(세계대학순위) 입니다~!!!! 타임즈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은 전세계 상위권 대학들의 순위를 매긴 것으로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에 의해 출판된다고 합니다. 2004년부터 전세계 교육 순위를 매긴 출판물로, THE는 원래의 파트너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2010년 분리되어 나왔고, 인용 자료 정보를 톰슨 로이터스에게서 받아서 새로운 랭킹 정보 방법론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문..

출처:http//www.hankyung.com 진짜진짜 너무 좋은 국제 행사가 있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2014 KT&G 아시아대학생 창업교류전 각 나라의 대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줄 '2014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4년으로 13번째 해를 맞게 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한 창업아이템교류 국제 행사로 모든 아시아국의 주목을 받는 만큼 큰 행사입니다. 2014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전국의 대학생들이 꼭 지원하셔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각 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란 무엇인가?' 출처:http://www.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이 ..

꿈이 없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실제 미래에 대한 확실한 꿈을 원동력으로 삼고 공부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대다수 눈앞에 닥친 입시현실 속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지 못한 채, 좋은 대학, 취업 잘되는 학과를 목표로 공부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오늘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이 무엇인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정이라는 게 많은 교육전문가들은 조언이다. 이러한 과정은 학창시절 가장 중요한 탐구과업이라는 인식은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진로를 위한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는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 암묵적인 자율학습 시간으로 전락하고 있다. ..

우리나라 전공별 정원 통계 자료 No. 구분 학과명 학과 수 정원(12년도) 비중 누적비중 지원자 입학자 경쟁률 1 [경영ㆍ경제] 경영학 693 27,316 7.99% 7.99% 359,229 31,185 11.52 2 [무용ㆍ체육] 체육 386 10,807 3.16% 11.15% 57,567 11,084 5.19 3 [사회과학] 행정학 316 10,415 3.05% 14.20% 108,117 11,292 9.57 4 [컴퓨터ㆍ통신] 정보ㆍ통신공학 318 9,622 2.81% 17.01% 95,663 10,613 9.01 5 [사회과학] 가족ㆍ사회ㆍ복지학 309 9,433 2.76% 19.77% 92,623 10,316 8.98 6 [컴퓨터ㆍ통신] 전산학ㆍ컴퓨터공학 279 9,209 2.69%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