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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조심하세요!

피크[peak] 2013. 11. 12. 01:30


이제 점점 더워지다 못해 쩌죽을 정도로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도 에어컨, 직장에가도 에어컨, 공공시설이나 동네 매점에 가도 에어컨이 켜져있습니다.
어딜가도 에어컨이 모두 켜져있습니다.

제가 워낙에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을 트는 것은 물론 좋지만
너무 과도하게 트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정도인데요,
이 머리아픈 증상이 냉방병의 일부 증상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냉방병이 걸리는 원인은 뭘까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첫 번째의 원인은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입니다.
사람은 계절이 바뀌면 1주에서 2주정도의 적응기를 거쳐서
외부의 온도를 적응해 가게 되있습니다.

히지만 에어컨을 과도하게 틀어 놓고 생활을 하게 되면,
시원한 실내와 더운 외부의 온도에 노출이 반복되어 우리몸이 지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냉방병에 걸리게 됩니다.


두 번째의 원인은
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가 오염되어 세균에의해서 냉방병에 걸리게됩니다.
주로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이 걸리게 되고, 이 질병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합니다.


세 번째의 원인은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기 위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병입니다.
특히 빌딩에서 창문을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는 곳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냉방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내외 온도 차이는 5~6℃ 이내로 하고, 사람이 적은 방향으로 에어컨 송풍 방향을 맞춘다.
2) 에어컨의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하고, 긴 소매의 덧옷을 준비한다.
3) 에어컨은 1시간 가동 후 30분 정도 정지한다.
4) 적어도 2∼4시간마다 5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외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참조: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diseaseSymptomCode=AA000488&diseaseSymptomTypeCode=AA&selectedTab=detai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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