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의 Tistory 인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는 거의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입니다. 작년 6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두달 정도 남았죠. 그래서 이 시점에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나태해지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음으로써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바람에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 방문자의 평균은 하루 평균 2천명에서 많을 땐 3천명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머물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총 55만3천명밖에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나싶습니다. 어딜 가서 후이의 Tistory라고 말하면 어디서 한 번 들어가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