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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의 Tistory 인지도.

피크[peak] 2012. 4. 8. 01:30


후이의 Tistory 인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는 거의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입니다. 작년 6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두달 정도 남았죠. 그래서 이 시점에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나태해지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음으로써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바람에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 방문자의 평균은 하루 평균 2천명에서 많을 땐 3천명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머물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총 55만3천명밖에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나싶습니다.

어딜 가서 후이의 Tistory라고 말하면 어디서 한 번 들어가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으니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저번 주에 있었던 삼성 SSD 앰배서더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만났던 분들이 제 블로그를 보았다는 말을 들었고, 영상 및 IT관련 종사자 분들에게 물어봐도 한 번 들어보기는 했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후이를 치면?

네이버에 후이라고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어학사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바로 밑 사이트에 제 블로그가 나오는 걸 보면 이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소재 고갈로 오늘은 무슨 글을 써야하나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고 있죠.

 

블로그 운영을 1년 가까이 했으면...

이제 블로그 운영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도 어떤 글을 쓸까, 어떤 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길지만 짧다고 해야할까 아직은 글쓰기에 대한 내공이 덜 쌓인 듯 한 느낌입니다.

다음 애드뷰 랭킹입니다. 올해 랭킹이 급상승했지만, 현재 급하락 중입니다. 소재 고갈로 무엇을 쓸지 모르겠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IT기준이지만 인문, 심리학 부분의 책을 읽다보니 IT관련한 지식을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글쓰는 요령도 아직도 잘 모르겠고, 그냥 생각나는 데로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지만, 이것이 옳은 건지 옳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작정 열심히 하자고 생각만 하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고 말이죠.

이러한 고민거리를 적은 게 한 두번이 아니기에 이번만은 나를 반성하고, 나를 깎아 내리는 글은 안 쓰리라 다짐했는데 소재가 고갈되다 보니 쉽게 글을 쓰기가 힘드네요.

파워블로거 분들의 조언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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