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창업코리아 IR 참가기업 본사서 리허설~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1.05.16 17:09:49 | 최종수정 2011.05.16 18:24:15 19일 열리는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오픈IR”에 참가할 슈퍼스타M 7개사 대표가 모였다. 조지훈 와플스토어 대표(왼쪽부터), 강경흠 멀린 대표, 박범진 유엑스플러스 대표, 최지원 초코페퍼 대표, 임현수 위인터랙티브 대표, 권태욱 지산교육 대표, 박경훈 캠든소프트 대표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재훈 기자> “우리 아이디어가 얼마나 혁신적인지 사람들 앞에서 검증받겠습니다.” 오는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매일경제 주최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슈퍼스타M` 오픈IR에서 50여 개 벤처캐피털(VC) 앞에서 경연을 펼칠 예비 모바일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