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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꿈꾸는 슈퍼스타M 7인-19일 개최 모바일 창업코리아 IR 참가

피크[peak] 2014. 1. 30. 14:20

모바일 창업코리아 IR 참가기업 본사서 리허설~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1.05.16 17:09:49 | 최종수정 2011.05.16 18:24:15

19일 열리는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오픈IR”에 참가할 슈퍼스타M 7개사 대표가 모였다. 조지훈 와플스토어 대표(왼쪽부터), 강경흠 멀린 대표, 박범진 유엑스플러스 대표, 최지원 초코페퍼 대표, 임현수 위인터랙티브 대표, 권태욱 지산교육 대표, 박경훈 캠든소프트 대표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재훈 기자>

“우리 아이디어가 얼마나 혁신적인지 사람들 앞에서 검증받겠습니다.”

오는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매일경제 주최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슈퍼스타M` 오픈IR에서 50여 개 벤처캐피털(VC) 앞에서 경연을 펼칠 예비 모바일 슈퍼스타 7인이 모여 16일 매일경제 본사에서 예비 발표(리허설)를 했다.

이들은 아이디어와 독창적 기술, 서비스로 자금투자를 노리는 모바일 스타트업(벤처)으로서 20여 개 스타트업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심까지 올랐다.

7개사는 위치기반 소셜커머스 사업에 게임을 결합한 와플스토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솔루션을 영국과 한국에 출시한 캠든소프트, 자체 개발한 실시간 소셜 검색 서비스를 내놓은 위인터랙티브, 모바일 콘텐츠 배포 플랫폼인 `아쿠아`를 서비스하는 유엑스플러스, 스마트폰 앱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초코페퍼, 교육용 동영상 질문답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산교육, 위치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ㆍ판매하는 멀린 등이다.

이들은 19일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놓고 오픈IR 경쟁을 벌인다.

기업 대표들은 리허설에서 대상 수상 의지를 불태웠다. 강경흠 멀린 대표는 “1년 전 매일경제에서 창업 교육을 받은 것이 오픈IR까지 이어졌다”며 “대상까지 수상해 매일경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다.

오픈IR 외에 사울싱어 `창업국가` 저자, 이제범 카카오톡 대표 등 모바일 창업 열풍 주인공들의 강연도 펼쳐진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etc.mk.co.kr/2011_mobile_conference)에서 할 수 있다. 당일 행사장에서도 등록할 수 있지만 사전등록자는 등록비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최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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