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한[TheSunHan]

Hello, I'm an Eee PC by dview.us ↑제가 사용하던 넷북 저는 넷북으로 그 전까지 계속 블로그를 하면서 속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화면도 작고, 느리기까지 하니까 아무리 재밌고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해도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국 블로그에서 손을 점점 떼어놓게 되고 결국에는 접어버리는 사태까지 갔어요. 그런데 이젠 컴퓨터도 새로 산 기념으로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블로그 운영하는 요령도 잘 모르겠고 어떤 주제로 글을 올려나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단은 개인적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나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 볼 거에요. 컴퓨터 산지 얼마 안 됐지만 자랑 인증샷! (성능 인증샷...) CPU는 2011년 출시된 'i7 2600' 물리코어..

네이버 블로그 개설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겠다고 어제 마음을 먹고 오늘은 큰 욕심을 내서 더 큰 목표를 무턱대고 잡아버렸습니다. 바로 세컨드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금 사용중이 블로그와 새로 개설한 블로그를 병행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한 계기가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어 보겠다고 결심하고, 시작을 했으나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 수정의 자유로움이 특징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포털 1위 기업 네이버를 뛰어 넘기란 보통 힘든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제 블로그 역시 네이버에 가장 많은 노출이 되고 있으며, 무려 전체접속자 수의 75%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티스토리 운영 아쉬운점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가장 마음아팠던 점은 정말 열심히 ..

제가 듣고 있는 시간표 입니다. 대학생 수업 치고 조금 많은 편이죠? 다른 대학생 분들은 어떤가요?

후이, 다이어트 결심. 웰빙 도시락! by Meryl Ko 정확히 어제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스무살이 넘어서 부터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해서 어느 덧 70kg 에 까가워질 정도로 살이 쪘습니다. 아직 까지 겉으로 보기에는 살찐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점점 체중이 늘어나는 제 몸을 보면 제 자신이 나약해져만 가는 것 같은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선배의 도움으로 같이 하는 운동. Seoul Int' I Photo & Imaging Ingustry Show by JaeYong, BAE 운동을 시작하긴 했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잘 몰라서 선배의 도움을 받기로 하며, 같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 윗몸일으키기 20개씩 5세트, 2. 팔굽혀펴기 10개씩 4세트, 3. 운동장 6바퀴 돌기. 처음이..

추석되기 전 날에는 추워서 긴 소매 입고 다녀야 했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다시 더워졌습니다. 얼른 추워져서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 있어 보고싶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작년에 무한도전에서 달력촬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무한도전 달력을 입수해 저도 열심히 사용을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9월부터 제대로 펼쳐놓았지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빠른지 달력을 넘길 때 마다 왜이렇게 자주 넘기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빨라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빨리 흐를 수록 매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나중으로 미룬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잘 판단해야겠지만, 지금 재밌게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목숨은 언제 끊어질지 모르며, 언제 무슨일이 어떻게 닥칠지 ..

피자가 너무 비싸요. 저는 평소에 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피자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기가 아까운 음식중 하나죠. 하지만 오늘은 피자가 급 땡겨서 참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에 샀습니다. 비록 비싼 메이커의 피자를 먹진 못했지만 비교적 싼가격인 동네 피자를 먹었습니다. 메이커 피자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그래도 나름 맛있게 보이죠? 사진으로 보니까 맛있어 보이네요... 피자가 워낙에 고칼로리 음식이라서 먹기가 힘든 음식입니다. 물론 맛있기 때문에 배 속으로 쉼없이 들어가긴 하지만 쌀찔 걱정에 쉽게 먹을 수가 없죠. 그래도 정말 먹고 싶었던 피자를 오늘 먹으니까 기분 좋은 저녁이 됐습니다. 부디 살이 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다시 다이어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