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지 26일 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의 내용으로 글을 쓸까 고민을 하던중, 반가운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방문자는 어느덧 천명을 넘어섰지만 제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은 터무니 없이 작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단 두개의 댓글만 남겨져 있죠.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꾸준히 포스팅을 열심히 했지만 댓글이 정말 없습니다. 왜 그런지 나름대로 고민을 해봤지만 무엇 때문인지는 정확이 알지 못했죠. 그러던 참에 오늘 정말 오랜만에 새 댓글이 달려서 기분좋게 어떤 내용인지 봤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 이 댓글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한에서 정성껏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쓸모있는 컨텐츠가 있지도 않았다는 말에서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죠.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