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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국립여성사전시관 일본군‘위안부’ UCC 공모전 (~10.6)

『기억을 넘어 평화를 품다』 국립여성사전시관 일본군‘위안부’ UCC 공모전 1. 공모개요 o 잊혀져 가는 일본의 전쟁범죄의 진실을 알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 기억과 세대를 뛰어넘어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담은 소중한 작품을 기다립니다. 2. 공모주제 『기억을 넘어 평화를 품다』 o 일본군 ‘위안부’관련 UCC를 통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주세요! 예)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모든 이야기 3. 공모일정 o 응모기간 : 2013년 8월 27일(화) 09:00 ~ 10월 6일(일) 24:00 (한국시간) 업로드한 작품에 한함 o 최종발표:2013년 10월 25일(금) - 국립여성사전시관 홈페이지..

[공모전] 2013년 바이오아트 경진대회 (~9.30)

2013년 바이오아트 경진대회 그 동안 우리는 너무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또는 너무 당연하다는 이유로... 생명의 아름다움을 보는데 너무도 소홀해 왔습니다.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는 이 같은 무관심이 낳은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생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일은 그 동안 잠시 잊었던 생명의 고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찾아가는 과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1회 바이오콘-서린 바이오아트 경진대회는 생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이를 형상화해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과학 이벤트입니다. 사진, 동영상, 제작물 등 매체 불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특히 단순히 대상의 아름다움만을 쫓는 기존 아트 경진대회와는 ..

[공모전]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더불어사는행복한세상' 공모전 (~10.11)

2013년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더불어사는행복한세상' 공모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시상하는「2013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공동체, 나눔, 상생 등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거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부문은 영상부문과 라디오부문으로 2012년 6월 이후에 제작된 5분이상의 작품이어야 하며, 이미 방송사에 방송되었거나 타 공모전(영화제 포함)에서 수상된 작품은 응모할 ..

불법사금융 • 금융사기 피해예방 동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 (~9.30)

불법사금융 • 금융사기 피해예방 동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 ◎ 공모기간 : 2013.08.23(금)~9.30(월) ◎ 공모대상 - 전국 대학생 및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 -개인 및 팀 단위 참가(팀 인원은 4인 이하) ◎ 공모접수 -참가신청서 다운(http://fssblog.com/140195800955) -참가신청서와 함께 동영상 혹은 포스터 파일을 이메일 (kongmo2013@naver.com)로 발송 -제출파일명: 공모분야_팀장명 ex)동영상_홍길동/포스터_홍길동 ◎ 공모주제 -불법사금융. 금융사기 피해예방 관련 동영상 및 포스터 ◎ 공모분야 -동영상 파일형식: avi, wmv 분량: 30초 이상 5분이내 해상도: 640x480픽셀 용량: 300MB 이하 ※영상형식 제한 없음(드라마,다큐,애..

[공모전] 제8회 따뜻한 전파세상 사진ㆍ수필 공모전 (~10.15)

제8회 따뜻한 전파세상 사진ㆍ수필 공모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따뜻한 전파세상 사진․수필 공모전’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파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사진이나 일상생활에서 전파를 이용한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경험이나 사연을 간직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공모기간 : ’13. 6. 11(화) ~ ’13. 10. 15(화), 16:00까지 2. 공모사항 및 예시 가. 공모사항 1) 우리 주위의 전파생활을 고취시킬 수 있는 미발표 창작 작품 2) 일상생활을 통한 전파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내용 3) 기타 전파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전파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수필형태의 글 나. 공모예시 1) 친환경적 기지국 또는 안테나 사진..

컴퓨터공학과 진학의 모든 것

" 가상공간 속 또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다 " 컴퓨터공학과편 현대사회에서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가정, 회사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컴퓨터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간단히 말해서 컴퓨터 공학과는 컴퓨터 시스템를 다루는 학과입니다. 컴퓨터공학은 공업을 위주로 하던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됨에 따라 정보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학문 분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인류사회 복지에 선도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도전의식과 적응능력을 겸비하고 IT분야의 전문 이론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유능한 공학인의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들 바이러..

행정학과 진학의 모든 것

" 나라 살림살이를 연구한다 " 행정학과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사회를 열심히 공부한 친구라면 권력의 삼권분립에 나오는 각 요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알고 있겠지만, 가물가물한 친구들을 위해 삼권분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 노인 복지에 대해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는데, 노인에게 자식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실제로는 홀로 거주하는 노인임에도 생활수당이 나오지 않는 현행법 상,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외롭게 죽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국회의원은 노인 복지에 대한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바로 여기까지가 입법부인 국회의 역할이지요. 그 다음엔? 바로 우리가 지금부터 알아볼 행정부의 소관이 되는 겁니다. 한번 발의된 법안이 다수의 동의를 얻..

생명공학과 진학의 모든 것

" 생명의 신비를 파헤친다 " 생명공학과편 요즈음,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웰빙(well-being)에 대한 열망을 모두들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산업화 단계를 지나 모두들 먹고 살만해 지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에 따라, 오늘 우리가 알아볼 생명공학과의 전공은 점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은 인간, 동물, 식물의 생물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생명체에 대한 지식 탐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공학과는 어떻게 하면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용적인 연구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면, 난치병을 해결하고 식량난이 큰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전자재조합 작물을 만들거나 신약을 개발하는 것..

[공모전] UCC&Story 바람직한 간판문화 공모전 (~9.30)

제4회 바람직한 간판문화 UCC & Stroy 공모전 안내 ㅇ 공모주제 : 바람직한 간판문화 ①간판(거리) 소개 : 아름다운, 조화로운, 재미있는, 특이한, 전통적인 간판(거리) 등 ②불량간판 감소 캠페인 ③간판은 문화다 ④‘간판’을 소재로 한 자유주제 ㅇ 주 최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ㅇ 후 원 : 안전행정부, 문화일보 ㅇ 응모자격 : 제한없음 ㅇ 응모기간 : 2013년 9월 16일~30일 오전 11시 ㅇ 응모분야 : UCC(동영상, 포스터, 사진), Story(시, 수필, 픽션 등) ㅇ 응모방법 : 온라인 접수(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 ㅇ 시상내용 : 총 23점(상장+상금) 구 분 분 야 시 상 시 상 내 용 상 장 상 금 대 상 통 합 1점 안전행정부 장관 300만원 최우수상 UCC..

교육학과 진학의 모든 것

" 최고의 교육방법을 연구한다 " 교육학과편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우리는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거의 20년에 가까운 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교육받고 있는 2010년대의 교육방식과 1990년대의 교육방식이 동일할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필고사 이외에 수행평가 과제를 나누어 주고, 토론식으로 수업하는 교육방법이 1990년대에도 있었을까요? 또, 영어를 몇 시수 학습하고, 수학을 몇 시수 학습하는지, 체육, 미술, 음악 과목은 일주일에 몇 시수 이상 학습할지는 누가 정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의 현 교육제도는 '제 8차 교육과정'으로 광복 이래 여러 과정을 통해 변화해 왔습니다. 이렇게 정책적으로 교육과정이 바뀌기까지, 어떤 교육방법이 학습자에게 가장 효과적일지 연구하여 정책입안의 토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