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4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블로거님들께 전하는 글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자료정리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과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있습니다. 엄청난 포스팅과 방문자를 보유해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분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인 자료정리와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하겠다고 포스팅을 했지만 원래 목적은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올려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 이미 방송을 통해서 블로그를 통한 수익올리는 법이라는 주제로 많이 소개도 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려고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중 하나고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 시..

후이의 Tistory 인지도.

후이의 Tistory 인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는 거의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입니다. 작년 6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두달 정도 남았죠. 그래서 이 시점에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나태해지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음으로써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바람에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 방문자의 평균은 하루 평균 2천명에서 많을 땐 3천명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머물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총 55만3천명밖에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나싶습니다. 어딜 가서 후이의 Tistory라고 말하면 어디서 한 번 들어가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

늘어가는 방문자...

늘어나는 방문자 날마다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천 명을 기점으로 해서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다시 계속되는 방문자 상승세에 슬슬 부담감이 밀려오기 시작하는 군요. 이제 평균 방문자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 쓰는 실력은 늘어가는 것 같지 않고, 자신감만 계속 줄어듭니다. 방문자가 2천 명을 넘으면, 이제 블로그 수익도 많이 나는 수준인데 제가 운영을 잘 못해서 그런지 수익도 그다지 짭짤하지 않네요. 시간은 부족하고, 질적인 글을 쓰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의 마지막, 후이의 1차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후이의 1차 목표 달성!!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7월의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6월 말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한 달 겨우 넘기는 날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초대장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힘들게 얻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지만, 흐지부지 되어 금방 제 블로그는 죽어갔습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지가 어느덧 한 달을 넘겼습니다. 무엇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힘든일이었습니다. 물론 누구도 그렇겠지만요. 하루에 한 개의 포스트를 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 달 동안 꾸준히 올린 목표를 드디어 달성했지 말입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포토샾을 능숙히 다루는 것도 없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