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바쁘다 정말. 항상 해왔던 말이지만 블로그를 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1일1포스팅을 했는데 이제는 그게 조금은 힘들 것 같네요. 학교 과제도 많고, 스터디도 있어서 시간이 나지 않네요. 학교 수업 끝나고 집에 와서 밥 차려 먹고, 글을 쓸 때 쯤이면 어느세 8시나 9시가 되더군요. 또 억지로 글을 쓰면 글에 질도 떨어질 뿐더러 저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까 글을 효율적이게 글을 써야겠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되도록이면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리돼 무리해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스터디그룹 활동 시작! 어느덧 가을을 지나 겨울을 향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중계차 스터디 그룹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