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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7 대입 변경 사항

2015, 2016학년도 2017학년도 모집 시기 수시 원서접수 기간 통합 (9/6 ~ 9/18 중 4일 이상) 정시 모집 단위 내 분할모집 폐지 수능 11월 둘째 주 실시 수능 11월 셋째 주 실시 전형 간소화 대학교 입시전형 수시 4개, 정시 2개 이내로 간소화 수시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우선선발 폐지 전형자료 학생부 수시 및 정시 반영 내실화 서술형 기록 적정화 및 내실화 대학별고사 논술 및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 지양 교육과정 총론의 ‘일반과목’ 수준 이내에서 출제 수능 수능 영어 수준별 고사 폐지 수능 국어, 수학 수준별 고사 폐지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자소서 자율문항이 전부 발표가 났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ㅜㅜ 이 전에 학생부 종합전형의 자소서 공통 3문항 이외 4번 자율 문항을 그 시점까지 정리해 드렸는데요. 고려대를 비롯한 모든 대학이 발표가 되었기에 정리해서 올려드려요~ -------------------------------------------------------------------------------------------------- • 서울대 고교 재학 기간 또는 최근 3년간 읽었던 책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3권 선정하고 이유 기술 (도서당 500자, 총 1500자) • 연세대 고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 기술(1000자이내) • 고려대 - 학교장추천전형, 융합형인재전형, 기회균등특별전형 해당..

학업스트레스 날려줄 특별한 이벤트 진행

학업스트레스 날려줄 특별한 이벤트 진행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고, 현재를 보려면 시장에 가고, 미래를 보려면 학교로 가라는 말이 있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진로교육이 선행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문구다. 교육을 ‘시험’으로만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틈 없이 입시전쟁에 살아남기 위해 목적없이 학업을 이어간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 사람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진로위주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물론 관련 기관에서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며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지산교육 ’UOD’(http://uod.co.kr)를 꼽을 수 있다. 큰..

입시컨설팅기업 지산교육, 미스터피자와 응원이벤트 진행

입시컨설팅기업 지산교육, 미스터피자와 응원이벤트 진행 1학기 기말고사 종료와 함께 찾아온 여름방학. 하지만 입시와의 전쟁을 치르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방학은 오히려 학업량이 늘어나는 시기다. 원하는 진로진학 목표를 위해 보충수업과 학원, 과외까지 소화하려면 여름방학 학생들의 몸은 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에서의 선행학습이 금지됨에 따라 학생들의 고충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진로진학 캠프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지산교육 유오디(http://uod.co.kr)에서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학업을 고취시킬만한 통큰행사를 진행해 주목 받았다. 유오디와 미스터피자가 함께한 ‘2014피자스쿨어택시즌2’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

늘어나는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지난해 말 주요 대학들이 2014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하면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는 2014년도 수시선발 신입생의 83%를 전부 입학사정관제로 뽑겠다고 밝혔고, 연세대 역시 입학정원의 80%를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기타 주요 대학에서도 70~80%의 학생들을 수시 모집 형태로 충원할 예정이다.2014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는 3169명을 선발하는데 선발인원의 82.6%를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서울대 수시모집 비율은 2012학년도에 60.8%, 2013학년도에 79.9%, 2014학년도에 82.6%로 증가 추세다. 우선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변화가 없이 학교별로 2명의 추천을 받아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

先 진로교육-後 대학입시, 영재로 키우는 공부방법

先 진로교육-後 대학입시, 영재로 키우는 공부방법청소년 진로캠프에서 꿈과 목표 설정, 학업성취도도 올라최종수정:2014-07-21 오전 10:22:00 지미옥 기자의 기사 더보기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대학입시에 부모들과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부터 입학사정관제까지 매해 변화무쌍한 입시전형에 맞추자니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좀더 유연한 대학입시상담과 교육컨설팅을 받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이다. 미국 하버드 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저서 ‘열정과 기질’에서 말한 “모든 학생에게는 각각의 특성이 존재하고 그것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는 주장처럼 말이다. 하지만 학업과 입시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직..

명문대 특성화된 '청소년 현장체험' 문 활짝 열리다

명문대 특성화된 '청소년 현장체험' 문 활짝 열리다지산교육, 대학탐방 및 현장체험학습 중심 진로캠프 마련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life@ajunews.com)| 등록 : 2014-07-21 10:19| 수정 : 2014-07-21 10:19기 사기자의 다른기사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단편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이제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됐다. 지속가능한 교육을 통해 창의성이 겸비된 다방면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이 진행되면 학생들의 모두의 가능성이 열려 다방면에 걸쳐 전문가가 탄생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도 건강한 인재 육성을 통해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교육계는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진로진학캠프 통한 현장 체험활동, 대학입시에서도 유리

진로진학캠프 통한 현장 체험활동, 대학입시에서도 유리진로교육, 진로진학캠프 통해 맞춤형 수시/입시 컨설팅 제공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가 도입됐다. 현재 시범운영을 거쳐 2015년에는 전체 중학교의 50%, 2016년에는100% 자유학기제에 기반해 수업을 받게 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전문가들은 일부의 우려와 달리 자유학기제가 오히려 성적이나 입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확실한 목표와 꿈을 가진 학생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학업성취도도 높다는 것이다. 실제 입시컨설팅이나 수시컨설팅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