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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팁은 줄고, 질 떨어지는 포스팅만 왕창.

제 블로그 방향은 주로 IT 관련한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IT에만 국한돼 있지 않으며, 다방면으로 정보제공을 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귀차니즘과 바쁜 일정으로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저번 주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자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있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벌써 블로그를 운영한 지 140일이 넘었습니다. 무려 5개월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가 목표로 했던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방학을 활용해서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해서 보다 확실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

티스토리 초대장... 잘 드린 것 같은데...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 분들은 얼마나 고민하고 초대장을 보내 드리나요? 저는 초대장을 보내드릴 때 정말 신중히 선택해서 보내드리는데도,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는 분이 수두룩 하거나 개설은 하더라도 전혀 운영이 되지 않는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운영을 하건 안 하건 자유겠지만, 고심 끝에 보내드렸는데 운영을 안 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후이의 Tistory'가 드디어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100일을 축하하는 자축무대 블로그 시작한 지 정말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100일 밖에 안됐습니다. 100일이면 3달하고 일주일 정도 더 되는 기간인데 이 기간이 저는 왜이렇게 길게 느껴졌나 모르겠습니다. 1일 1포스팅을 원칙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매일매일 쓰는 원칙을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는 원칙을 세우고 하다보니 100일이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길고도 작은 숫자 100일을 맞이해서 오늘은 제 블로그를 자축하는 겸, 100일 총결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익(?)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가 몇푼 되지 않는 돈을 벌어보겠다고 시작한 게 계기가 되었으니 수익면이 가장 중요하겠죠? 제 수익은 위 캡처에서 보시듯 글쓰는 현재시..

후이의 티스토리, 유입 키워드는?

후이의 티스토리, 유입 키워드는? 후이는 아직 방문자가 별로 없는데다, 시작한 지도 얼마되지 않아서 제 블로그에 등록된 키워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몇 년간 꾸준히 운영해온 다른 블로거 분들을 보면 정말 많은 키워드로 엄청난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걸 보면, 저는 정말 부러워 미치겠더군요. 블로그는 하루 이틀로 돼서 안 된다는 것을 느끼고, 매일매일 꾸준히 열심키 키워나가면 저도 먼훗날 부러워하던 블로그처럼 저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 유입 키워드중 가장 많이 기록한 것이 KCleaner 입니다. 여러 분야의 글을 마구잡이로 포스팅 하다보니 운 좋게 좋은 키워드가 걸려서 저렇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1/07/06 - [정보] - 초간단 프로세스 정리 무설치 유틸리티 'KCl..

후이의 티스토리가 반성하고 난 뒤 변한점은?

따금한 충고, 그 후. 7월24일, 한 네티즌으로 부터 따끔한 충고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블로그를 무슨 목적으로 운영하는 지 모르겠고, 쓸모있는 컨텐츠도 없는데 광고만 걸어놓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글의 내용에 신경을 쓰지 않고 푼 돈 벌겠다고 광고 걸어 놓은 것을 보시고 화가 치밀으셨나 봅니다. 그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지만,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2011/07/25 - [경험] - 돈만 밝혔던 블로그, '후이의 Tistory'가 반성합니다. 후이가 제대로 반성했습니다. 반성문 포스팅을 완료하고 난 후, 제 블로그에 많은 변화를 불어 넣었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광고를 모두 떼어내고 지금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모두 대체했습니다. 특히..

7월의 마지막, 후이의 1차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후이의 1차 목표 달성!!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7월의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6월 말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한 달 겨우 넘기는 날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초대장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힘들게 얻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지만, 흐지부지 되어 금방 제 블로그는 죽어갔습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지가 어느덧 한 달을 넘겼습니다. 무엇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힘든일이었습니다. 물론 누구도 그렇겠지만요. 하루에 한 개의 포스트를 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 달 동안 꾸준히 올린 목표를 드디어 달성했지 말입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포토샾을 능숙히 다루는 것도 없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