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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April fool)의 기원

피크[peak] 2014. 4. 1. 14:08





서양에서는 4월 1일을 만우절(All Fools’ Day)이라고 하며, 이 날에 여러 가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 듯한 <거짓말>로 타인을 속이거나 헛걸음을 치게 하는 풍습이 있다. 이 날 속은 사람을 4월 바보(April fool)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이 날을 사월 바보의 날(April Fools’ Day)이라고 한다.


그 기원에 대해서 가장 일반적인 설은 다음과 같다. 즉, 옛날의 신년은 현행 달력의 3월 25일로, 그때부터 4월 1일까지 춘분의 제사가 널리 행하여지고, 그 마지막 날에는 선물을 교환 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1564년에 샤를 9세가 새로운 역법을 채용해서 신년을 현행의 1월 1일로 고쳤는데, 그것이 말단까지 미치지 않고, 역시 4월 1일이 신년 축제의 최종일이라고 생각되어서 그날 선물이 교환되었으며, 그중에는 신년으로 바뀐것을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이 4월 1일에 옛날의 정월을 숨기고, 성의없는 선물을 하거나 신년 연회의 흉내를 내서 장난을 친 것에서 유래하는데, 그것이 유럽 각국에 퍼졌다고 보인다.


<중략>


오래된 기록을 보아도, 이 날에 타인을 속이는데 <헛된 심부름>을 시키거나, <헛걸음>을 시킨 예가 많다. 그리스도가 4월 초에 안나스(제사장)에서 카야파(제사장)에게, 카야파에서 빌라도(유대의 총독)에게, 빌라도에서 헤롯왕에게, 헤롯왕에서 다시 빌라도에게 되돌려졌는데, 그 그리스도 수난의 고사를 기념해서 타인을 헛걸음시키게 했다는 설도 있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사월 바보를 푸아송 다브릴(Poisson d’avril)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4월의 물고기>라는 의미에서 고등어(maquereau)를 가리킨다. 고등어는 4월이 되면 많이 잡혀서 음식물로 제공되는데, 4월 1일에 속임수를 당하는 사람을 4월의 물고기라고 하는 설이나, 4월이 되면 태양이 물고기 자리를 떠나기 때문에, 그것이 기원이었다는 설도 있다. 또한 고등어라는 프랑스어 maquereau에는 호객꾼이라는 의미도 있는데, 4월은 사람을 속이는 호객군이 많은 달이기 때문에 그 이름이 생겨났다고도 한다.


+ 원문 전체보기 : [네이버 지식백과] 에이프릴 풀 [April fool] (종교학대사전, 1998.8.2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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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는 만우절과 관련한 이런저런 재미있는 소동이 많이 일어날 텐데요.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 선생님들께 만우절 장난을 많이 쳤지요 ㅋ

하지만, 장난도 서로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수준에 그쳐야지,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정도로까지 심해지면 안 될 것 같아요.

특히 112에 만우절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는 벌금, 구류, 과태료 처분뿐 아니라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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