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교육 91

'유오디 캠프' 멘토링 기말고사, 수능 경험담 [JTBC] 중앙일보

'유오디 캠프' 멘토링 기말고사, 수능 경험담[JTBC] 중앙일보 매일 한 시간 운동하며 스트레스 풀고 선배들 슬럼프 극복법 보며 용기 얻고 새로운 문제 꾸준히 풀며 긴장 유오디 캠프 멘토인 이가람·김유경·명성훈(왼쪽부터)씨가 포즈를 취했다. 201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다. 그리고 여름방학에 이어 수능시험이 100일 남짓 남았다.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시점이다. 진로진학캠프 유오디의 멘토로 활동중인 김유경·명성훈·이가람씨가 자신들의 기말고사 시험 잘 보는 법과 수능 D-100일 경험담을 전했다. 명성훈(19·연세대 철학과 1)씨=독학 재수로 대학에 진학한 명씨는 홍익대 건축학과로 입학했지만 생각과 달리 적성에 맞지 않았다. 지난해 이맘때쯤 대학을 자퇴하고 재수를 선택했다. ..

늘어나는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지난해 말 주요 대학들이 2014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하면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는 2014년도 수시선발 신입생의 83%를 전부 입학사정관제로 뽑겠다고 밝혔고, 연세대 역시 입학정원의 80%를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기타 주요 대학에서도 70~80%의 학생들을 수시 모집 형태로 충원할 예정이다.2014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는 3169명을 선발하는데 선발인원의 82.6%를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서울대 수시모집 비율은 2012학년도에 60.8%, 2013학년도에 79.9%, 2014학년도에 82.6%로 증가 추세다. 우선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변화가 없이 학교별로 2명의 추천을 받아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

명문대 특성화된 '청소년 현장체험' 문 활짝 열리다

명문대 특성화된 '청소년 현장체험' 문 활짝 열리다지산교육, 대학탐방 및 현장체험학습 중심 진로캠프 마련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life@ajunews.com)| 등록 : 2014-07-21 10:19| 수정 : 2014-07-21 10:19기 사기자의 다른기사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단편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이제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됐다. 지속가능한 교육을 통해 창의성이 겸비된 다방면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이 진행되면 학생들의 모두의 가능성이 열려 다방면에 걸쳐 전문가가 탄생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도 건강한 인재 육성을 통해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교육계는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진로진학캠프 통한 현장 체험활동, 대학입시에서도 유리

진로진학캠프 통한 현장 체험활동, 대학입시에서도 유리진로교육, 진로진학캠프 통해 맞춤형 수시/입시 컨설팅 제공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가 도입됐다. 현재 시범운영을 거쳐 2015년에는 전체 중학교의 50%, 2016년에는100% 자유학기제에 기반해 수업을 받게 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전문가들은 일부의 우려와 달리 자유학기제가 오히려 성적이나 입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확실한 목표와 꿈을 가진 학생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학업성취도도 높다는 것이다. 실제 입시컨설팅이나 수시컨설팅에서도 ..

[슬로 뉴스] 넘치는 끼와 꿈… 행복한 도전 입니다.">

시사 > 전체기사[슬로 뉴스] 넘치는 끼와 꿈… 행복한 도전교육청판 오디션… 학교 재주꾼 다모였네인천=글·사진 김유나 기자입력 2014-07-10 02:53인천 남동구 정각로 인천시교육청에서 5일 ‘대중문화 예술여행’ 공연예술과정의 사전 오디션에 참가한 인천 지역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이 즉흥 연기를 한 뒤 심사평을 듣고 있다. 연예인을 꿈꾸는 우리 학생들이 1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과거 '딴따라'라며 업신여김을 받던 직업이었는데 이제 학교생활기록부 장래희망란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이 됐습니다. 하지만 고교생 70% 이상은 국어·영어·수학 성적을 중요시하는 일반계 고교에 다닙니다. 개인의 특성이나 희망 진로와는 무관한 획일적 교육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시티저널]지산교육, 겨울방학 진로·학습캠프 심화과정 진행 1:1 멘토링 서비스로 진로진학 설정 도와줘

[ 시티저널 이상희 기자 ] 서울형 사회적 기업 지산 교육은 오는 1월14일부터 18일까지 유오디(UOD, University of Dream)프로그램의 심화과정을 실시한다. 유오디 프로그램의 심화과정은 4박5일의 일정으로 초, 중, 고등학생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크게 진로설정과 자기주도학습, 리더십 교육으로 진행된다. 공통적으로 캠프 첫날에는 입소 및 등록, 오리엔테이션 시간 후 캠프기간 동안 함께 할 드림 멘토를 만나고 친분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1:1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전담 멘토와 개인적인 고민부터 전문 질로, 학습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초등학생들에는 상급학년 진학에 대한 생활 노하우를, 중학생들에는 고등학교 진학상담 및 특목고 특별상담 등을 아낌없이 조언해주는 식이다. 멘토..

[뉴스에듀] 자기주도학습법 고려해야 할 점은?

▲ 사진 = 지산교육 제공 [뉴스에듀] 최근 입학사정관제의 실시와 함께 자기주주도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자녀들이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그 동안 비효율적이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대학 체험 및 멘토 시스템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지산 교육의 ‘University of Dream’(이하 유오디,www.uofdream.com)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유오디 프로그램은 평소 꿈 꿔왔던 대학교의 교정을 보고 강의실에서 수업도 들으며, 명문대학 멘토들을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타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이나 멘토링 서비스와 차별화된 17개 대학 각각의 전공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