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특성화된 '청소년 현장체험' 문 활짝 열리다지산교육, 대학탐방 및 현장체험학습 중심 진로캠프 마련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life@ajunews.com)| 등록 : 2014-07-21 10:19| 수정 : 2014-07-21 10:19기 사기자의 다른기사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단편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이제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됐다. 지속가능한 교육을 통해 창의성이 겸비된 다방면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이 진행되면 학생들의 모두의 가능성이 열려 다방면에 걸쳐 전문가가 탄생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도 건강한 인재 육성을 통해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교육계는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