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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푸드 1호 RPC 진주 쌀10kg, 쌀20kg 추천합니다.

미래로푸드 RPC 파트너 1호 진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정경입니다. 넓고 깔끔하네요! 진주지역은 영호진미를 품종을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이건 비밀의 공간인데 특별히 촬영을 허락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 크고 깔끔한 모습니다. 푸미는 이 기계가 제일 궁금했는데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대원 GSI라는 회사가 우리나라 정미소 기기를 많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연삭 정미기이고요~ 금속검출기이고요~ 쌀이 이동하고 있는 승강기이고요~ 무인 포장기로 청결하게 쌀을 담습니다. 자동포장을 거쳐 자석기를 통해 적재 로봇이 열심히 일을 하네요~^^ 이건 색채선별기인데요~ 이제 돌을 씹는 일은 많이 줄어들게 한 기능을 했지요~ 열심히 일하시는 진주 RPC 직원분들~ 안전을 지키며 일을 하시더라고요~ 현미가 들어오네..

'유오디 캠프' 멘토링 기말고사, 수능 경험담 [JTBC] 중앙일보

'유오디 캠프' 멘토링 기말고사, 수능 경험담[JTBC] 중앙일보 매일 한 시간 운동하며 스트레스 풀고 선배들 슬럼프 극복법 보며 용기 얻고 새로운 문제 꾸준히 풀며 긴장 유오디 캠프 멘토인 이가람·김유경·명성훈(왼쪽부터)씨가 포즈를 취했다. 201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다. 그리고 여름방학에 이어 수능시험이 100일 남짓 남았다.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시점이다. 진로진학캠프 유오디의 멘토로 활동중인 김유경·명성훈·이가람씨가 자신들의 기말고사 시험 잘 보는 법과 수능 D-100일 경험담을 전했다. 명성훈(19·연세대 철학과 1)씨=독학 재수로 대학에 진학한 명씨는 홍익대 건축학과로 입학했지만 생각과 달리 적성에 맞지 않았다. 지난해 이맘때쯤 대학을 자퇴하고 재수를 선택했다. ..

2016 TEFF 세계교육박람회 참여 후기

2016년 6월 17일 부터 19일까지 세계교육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EBS VR 제작사로 참여자격을 가지고 참석했어요~ 그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gogo 전국의 진로진학교사 200여분께 알차게 소개를 드렸습니다.올해 9월 부터 진로직업체험을 가상현실(VR) 기반으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일선 학교에서 많이 생기겠네요~ 전시회 부스 현장입니다~ VR 체험을 3일간 3,534명이 집계상 경험하고 가셨어요~ VR체험을 통해 바다, 우주, 지구표면 까지 갈 수 있는 세상이 이미 왔습니다.더 많은 곳에서 학생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문학은 내게 유토피아 입니다

문학은 내게 유토피아 입니다. 여기에서는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습니다. - 헬렌 켈러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았던 헬렌 켈러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였을까요?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문과 같지 않았을까, 감히 상상해 봅니다.감각이 아닌 상상으로 넓히는 세계. 여러분 주말에 미뤄둔 책 한 권 읽어 보시는 건 어때요?UOD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벤자민 프랭클린 너무나 당연한 말 같지만 우리는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사랑받고 싶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으면서 칭찬을 바라기도 하죠. 노력없이 행운을 바라지 말고 행운이 올만한 사람이 되도록 해봐요.UOD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생떽쥐페리, 어린왕자 中 사막은 어떤 느낌인가요? 끝없는 불모의 땅이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막은 영원할 것 같아 보이는 모래언덕 너머에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품고 있습니다. 가능성이라는 오아시스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사막은 길을 열어준답니다. 희망을 믿고 나아가는 하루를 결심해 보세요! UOD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윈스턴 처칠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죠. 안 좋은 일은 겹쳐서 오고 좋은 일은 멀게만 느껴지는 날. 나라는 배가 멈춰서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듯한 날 그런 날에는 가만히 누워있기 보다 노를 저으세요.변덕스러운 바람이 아니라 나의 두 팔을 믿고 노를 저어 앞으로 나가는 거에요!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뭐라고 비웃든간에!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뭐라고 비웃든간에."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남들은 다 이렇게 한다는데~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해야하지 않을까? 누구나 하는 고민이겠죠. 그러나 자신을 믿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야만 진정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위대한 GURU들이 그랬듯이 말이에요! UOD